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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반주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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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사항-

기초적인 조와 스케일은 기초이론 게시판 [조와 스케일] 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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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반주자들이 연주하는 찬양의 조가 몇개정도 사용되는지를 생각해보았는가?

많은 반주자들에게 질문하면 생각없이 주어지는 악보에만 충실하며 연주했다고 말할때가 있다.

사실 몇개의 조가 주로 사용되는가를 알게 되면 그 조를 중점적으로 준비하고 연습하면 연주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찬양을 살펴보면 단조보다 장조가 더 많은 수를 차지한다. 그렇기 때문에 장조의 조에 대해 더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장조는 총 12개 조이다. 그러나 찬양가운데 12개 조를 다 사용하여 찬양이 작곡되어지지 않는다.


그럼 찬양에 많이 사용되어지는 조의 수는 몇개일까?

그런 바로 이글의 제목에서 볼수 있듯이 [6개조]이다. 보편적으로 6개조의 곡들이 많이 사용되어진다.

물론 건반 반주자들은 찬송가까지 연주하게 되면 사실 6개조 이상의 곡이 연주된다. 그러나

찬송가의 4부연주 부담스러워하는 건반반주자는 많지 않을 것이다. (피아노 학원의 과정을 어느정도 이수한 반주자라면... ^^)

건반 이외의 모든 화성파트의 악기를 연주하는 파트에서 보통 연주되어지는 찬양(찬송가의 b조들은 제외)은 보통 6개조로 연주된다.


확실한 자료로는 교회에서 많이 사용되어지는 찬양집 중에서 '많은물소리'라는 찬양집이 있다.

찬양집의 곡을 살펴보면 코드별로 정리가 되어져있는데 

E A D G C F 순서의 조들로 묶어서 정리가 되어있다.

위의 키들이 바로 6개 조이다. 다시 정리해보면

C D E F G A 의 순서로 보면 된다.

교회에서 많이 불리고 유명한 곡들을 엄선하여 정리한 것이 바로 찬양집인데 이 찬양집에는 바로 12개 조가 아닌 6개조의 곡들만 수록한것이다.

그렇다면 반주자는 6개조의 대한 준비와 연습만 충실히 한다면 찬양집의 모든 곡을 어려움 없이 연주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6개조 중에서 가장 많은 곡수를 차지하는 조가 무엇일까?

혹시 '많은물소리' 찬양집이 있다면 찬양집의 옆면을 살펴보자! 그러면 조별로 검게 표시된 부분이 있는데 유난히 두껍게 표시된 부분이 있다.

그곳을 펴보면 바로!  G key이다.

찬양에서 가장 많이 작곡되어지는 조가 바로 G장조인 것이다. 

나는 생각해보았다.

왜 6개조일까? 편하니까? 나는 개인적으로 Ab조를 참 좋아하고 편하게 연주하는데.. 사람마다 다른 생각을 할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

여러 생각을 하던 참에 문득 한 악기가 떠올랐다.

이 악기 연주를 편하게 하기위해 6개조가 선택된 것이다. 

그 악기는 바로 기타이다.

메인악기로 보통 피아노와 기타를 말한다.

둘 악기중 호환성이 높은 악기는 무엇일까? 피아노라고 생각하겠지만 사실 기타로 보는게 맞다.

피아노는 공간의 제약을 받는다. 이동성에서 아주 취약하다. 그러나 기타는 장소에 제약없이 쉽게 연주할 수 있는 악기이다.

기타가 6개조(C D E F G A) 이외의 조를 연주하게 되면 어려운부분이 있다. 바로 일명 '하이코드(바코드)'로 연주가 많이 된다는것!

기타를 처음 배우는 사람들의 그 무서운 벽~이라면 바로 F코드 부터 시작하는 하이코드 들이다. 

코드를 잡기도 힘들지만 다른 하이코드는 고음역의 소리로 듣기도 자연스럽지 못하다.

그래서 6개조로 된 곡은 기타 연주할 때 자연스러운 소리와 편안한 코드포지션으로 연주된다.

그중에서도 G키는 기타에서 쉽게 연주되는 조인 것이다.

반대로 6개조중에서 많이 사용하지 않는 조는 바로 F key이다.

이유는 F코드가 바로 기타에서 하이코드! 라는 점이다.

적은 곡수인 F조 다음에 적은 곡수의 조는 바로 C key!

이 점은 건반 반주자들에게 의아한 부분일 것이다.

피아노를 처음 배우는 조가 바로 C key이다.

쉽게 연주가 되기때문에 그럴텐데... 그런데 문제는 C key의 IV도(4도)가 바로 F코드라는 것이다.

초보 기타 연주자에게 쉽지 않은 코드인 바로 F코드..

뭐 이런 것들을 종합해보면 기타를 위해 6개조가 나타났음은 개인적으로 확실하지 않은가 생각이 든다.


6개조가 확실해진 이시점에서 우리는 준비해야한다.

6개조의 조와 스케일부터 시작해서

6개조의 주요3화음

6개조의 도수인식....

6개조의 이론들...을 준비하여 어떤 찬양곡이든 쉽게 연주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6개조의 중요순서를 정리해서 개인적으로 말한다면

G - E - A - D - C  F

이순서정도가 될 것 같다. 물론 중요포인트는 곡수이다. ㅎㅎ


6개조가 확실히 준비되어졌다면 찬송가 연주를 위해 b(플랫) 2개부터 4개까지(Bb, Eb, Ab) 준비하고

그 후에 조표 5개(B, Gb)을 준비하면 되겠다. 마지막으로 F#키(조표6개)로 마무리하면 점차적으로12개조가 마무리 된다.

그러나 먼저 중요한 6개부터 확실히 하는게 당장의 연주를 위해 중요하지 않을까? 


교회반주자센터에서 주로 하는 사역가운데 [교회찬양단세우기프로젝트] 가 있다.

개척교회나 중소형교회(교회에 찬양단을 세우고 싶어도 음악적 달란트를 가진 분들이 없어 힘들어하는 교회)에 찾아가 음악을 전혀 모르는 분들을 대상으로 단기간에 찬양단을 세우는 사역이다.

이분들에게 처음 접근하여 지도하는 조(key)가 무슨조일까? 바로 G key이다.

G key부터 시작하여 6개조를 익숙하게 하는게 교육의 과정으로 보면 이글의 이해가 쉬울거라 생각한다.




나만의이론 찬양연주하면서 나만의 노하우를 나누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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