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7)클럽 이야기...

by 관리자 on Dec 1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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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클럽을 소개합니다~^^

맴버로는

7, m7maj7, m7b5입니다

^^

각각의 맴버 소개를 하겠습니다


7은 도미넌트(5도, V)랑 친하구요

보통 7의 세부화음(11)으로 많이 표현합니다.

같이 사용되는 것은 sus4(5도, V에 사용)이구요 (코드 반주법 중요 포인트 4가지!! 에서 sus4, 7의 세부화음 참고)

암튼 7의세부화음은 

G7일 경우 7음(1음에서 온음아래음)인 파를 코드화하여 F코드를 누르고 베이스 G로 연주합니다. => F/G

E7 => D/E

A7 => G/A

F7 => Eb/F

C7 => Bb/C


두번째로 m7은 기본적으로 각 키의 2도 3도 6도를 말할 수 있고

단3도위의 Major인 대리코드를 사용하여 연주합니다. (코드 반주법 중요 포인트 4가지!! 에서 m7 참고) 

Am7 은 단3도위의 Major인 C코드를 사용하여 C/A로 연주하면 쉽게 연주할 수 있습니다. (선율의 표현에서도 Am7은 C코드로 표현을 한답니다 ^^)

더 쉬운 방법을 찾아보면 Am의 3음을 찾으면 대리키도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Am는 라 도 미 의 구성음이죠.. 여기서 3음이 도 이므로 

Am의 3음(도)을 Major(C)로 잡으면 됩니다 ^^

예를 들어 Dm7은 

Dm의 3음이 파입니다.

그럼 3음(파)을 Major(F)로 잡으면 F/D가 되겠죠..

방금전에 언급한것 처럼 m7을 연주할때 실제 표현은 단3도 위의 대리코드로 표현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의 방법을 사용하면 더 쉽게 연주 할 수 있다는 것이죠 ^^


세번째로 maj7은 m7과 반대로 생각하셔야 해요 ^^  (코드 반주법 중요 포인트 4가지!! 에서 2,  maj7 참고)

Cmaj7은 C코드의 3음(미)을  minor(Em)로 연주하셔야 합니다. => Em/C

그러면 전위(자리바꿈) 등을 연주할 때 편하게 연주 할 수 있어요~

Fmaj7 => F코드이 3음(라)을 minor(Am)로 하면 Am/F가 되겠죠?

이렇게 하는 이유는 1음과 7음이 반음관계여서 불협화음을 피하기위해 코드의 1음을 생략(베이스에 1음이 있음으로)하기 때문입니다.


넷째로 m7b5는 m7과 maj7의 두가지를 다 적용한 것 처럼 됩니다 ^^

Bm7b5는 Bm의 3음(레)를 minor(Dm)로 연주합니다. =>Dm/B

F#m7b5 => F#m의 3음(라)을 minor(Am)로 하면 Am/F#

m7b5는 보통 단조의 2-5-1으로 사용할때 2도에 쓰입니다.

예를 들어 

Bm7b5 - Esus4 E - Am

F#m7b5 - Bsus4 B -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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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클럽 네가지를 잘 이해하여 사용하면 음악이 더욱 세련되지고 풍성해 지겠지요? ^^

정리해보면


- 7 => 7음을 코드화하여 사용(1음에서 온음아래가 7음)

  D7 : C/D


- m7 => minor의 3음을 Major로..

  Bm7 : D/B


-  maj7 = > Major의 3음을 minor로..

   Emaj7 : G#m/E


- m7b5 => minor의 3음을 minor로..

   Dm7b5 : F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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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용코드진행


||: Fmaj7     | Em7b5  A7    | Dm7     G7      | C      C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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